[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그룹 god가 오는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5일간의 라이브 콘서트 대장정에 돌입한다. 앞서 오는 10월 6일과 7일, 이틀간 티켓 오픈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12년 만에 완전체로 가요계에 복귀, 정규 음반 발매는 물론 데뷔 15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god는 올해도 그 열기를 재현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5일간에 걸친 라이브 콘서트로 5만 관객들을 만난다. 수많은 히트곡은 물론, 팬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레퍼토리, 다섯 멤버들의 우정으로 ‘국민그룹’의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개별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god 멤버들은 이번 콘서트 콘셉트부터 기획, 연출 회의까지 직접 참여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
지난 콘서트 티켓 오픈 당시 예매처 동시 접속자 수가 30만 명에 이르러 서버가 다운되는 사상 초유의 티켓 전쟁이 펼쳐졌던 만큼 이번 콘서트는 예매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이틀에 나눠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티켓 오픈 첫날인 10월 6일 오후 8시에는 평일 회차를, 7일 오후 8시에는 주말 회차를 각각 오픈 할 예정. 공식 티켓 오픈 전일인 10월 5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god 콘서트 포스터
지난해 12년 만에 완전체로 가요계에 복귀, 정규 음반 발매는 물론 데뷔 15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god는 올해도 그 열기를 재현할 계획이다.
이번에는 5일간에 걸친 라이브 콘서트로 5만 관객들을 만난다. 수많은 히트곡은 물론, 팬들과 호흡하는 다양한 레퍼토리, 다섯 멤버들의 우정으로 ‘국민그룹’의 입지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개별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god 멤버들은 이번 콘서트 콘셉트부터 기획, 연출 회의까지 직접 참여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
지난 콘서트 티켓 오픈 당시 예매처 동시 접속자 수가 30만 명에 이르러 서버가 다운되는 사상 초유의 티켓 전쟁이 펼쳐졌던 만큼 이번 콘서트는 예매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이틀에 나눠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티켓 오픈 첫날인 10월 6일 오후 8시에는 평일 회차를, 7일 오후 8시에는 주말 회차를 각각 오픈 할 예정. 공식 티켓 오픈 전일인 10월 5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를 진행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god 콘서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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