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K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다이아(DIA)의 음원 공개가 하루 미뤄진다.
다이아는 당시 예정되어 있던 14일 0시에서 15일 0시(14일에서 15일로 넘어가는 자정)으로 변경하여 음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다이아는 15일 0시 음원 공개를 예고한 YG의 신인 그룹 아이콘과 맞붙게 되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다이아의 이번 앨범 작업에는 신사동호랭이, 빅톤(BIGTONE) 등이 작곡으로 참여했으며 작사로는 마이크로닷, 산체스, 배우 현우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했다. 또, 다이아의 멤버 승희와 캐시가 직접 곡 작업을 참여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이아는 14일 오후 6시 20분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아프리카TV로 한국, 대만, 일본, 글로벌(미국) 등 동시 생중계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15일 0시 음원을 공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다이아는 당시 예정되어 있던 14일 0시에서 15일 0시(14일에서 15일로 넘어가는 자정)으로 변경하여 음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다이아는 15일 0시 음원 공개를 예고한 YG의 신인 그룹 아이콘과 맞붙게 되어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다이아의 이번 앨범 작업에는 신사동호랭이, 빅톤(BIGTONE) 등이 작곡으로 참여했으며 작사로는 마이크로닷, 산체스, 배우 현우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했다. 또, 다이아의 멤버 승희와 캐시가 직접 곡 작업을 참여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이아는 14일 오후 6시 20분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아프리카TV로 한국, 대만, 일본, 글로벌(미국) 등 동시 생중계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15일 0시 음원을 공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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