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15& 박지민과 갓세븐 뱀뱀이 팬들에게 태국어를 가르쳤다.
10일 박지민과 뱀뱀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뱀민티비(BamMinTV)’ 방송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방학’과 관련된 태국말를 가르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뱀뱀은 박지민에게 ‘오랜만이야’,’뭐하고 지냈어?’,’예뻐졌다’ 등 친구 사이의 인사말을 태국어로 가르쳐줬다. 이에 박지민은 뱀뱀에게 배운 태국어를 마치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뱀뱀은 “방학이 끝나 아쉽죠, 그래도 학교 잘 다니세요~”라고 팬들에게 훈훈한 인사를 건냈다.
세계 각국의 수많은 팬들이 박지민과 뱀뱀의 모습을 보고 “둘의 호흡이 최고다””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V앱’ 방송 캡쳐
10일 박지민과 뱀뱀은 네이버 V앱을 통해 ‘뱀민티비(BamMinTV)’ 방송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방학’과 관련된 태국말를 가르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뱀뱀은 박지민에게 ‘오랜만이야’,’뭐하고 지냈어?’,’예뻐졌다’ 등 친구 사이의 인사말을 태국어로 가르쳐줬다. 이에 박지민은 뱀뱀에게 배운 태국어를 마치 현지인처럼 자연스럽게 구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뱀뱀은 “방학이 끝나 아쉽죠, 그래도 학교 잘 다니세요~”라고 팬들에게 훈훈한 인사를 건냈다.
세계 각국의 수많은 팬들이 박지민과 뱀뱀의 모습을 보고 “둘의 호흡이 최고다””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V앱’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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