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유명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의 마이키가 챈슬러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선다.
4일 소속사 더블킥엔터테인먼트측은 “이단옆차기의 마이키가 챈슬러라는 이름으로 8일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챈슬러는 최근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이 도끼가 네 도끼냐’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여심을 녹이는 마성의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의 관계자는 “챈슬러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후 가수로 활동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으며 본인도 가수 활동의 의지가 있어 앨범을 내게 됐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챈슬러는 오는 8일 정오 솔로 데뷔곡 ‘손이 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더블킥엔터테인먼트
4일 소속사 더블킥엔터테인먼트측은 “이단옆차기의 마이키가 챈슬러라는 이름으로 8일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챈슬러는 최근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이 도끼가 네 도끼냐’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여심을 녹이는 마성의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의 관계자는 “챈슬러가 ‘복면가왕’에 출연한 이후 가수로 활동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으며 본인도 가수 활동의 의지가 있어 앨범을 내게 됐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챈슬러는 오는 8일 정오 솔로 데뷔곡 ‘손이 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더블킥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