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팽현준 기자] 배우 설경구, 여진구가 25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서부전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설경구, 여진구 등이 출연하는 ‘서부전선’은 1953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남과 북의 병사가 서부전선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개봉될 예정이다.

배우 설경구(왼쪽), 여진구가 25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서부전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배우 설경구(왼쪽), 여진구가 25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서부전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29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설경구와 여진구 (서부전선)
29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설경구와 여진구 (서부전선)
설경구, 여진구가 환하게 웃고 있다. (서부전선)
설경구, 여진구가 환하게 웃고 있다. (서부전선)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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