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용석은 하토야마의 ‘무릎 사죄’에 대해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서대문 형무소를 찾아 무릎만 꿇은 것이 아니라 절까지 했다”며 “굉장히 의미있는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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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썰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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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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