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앞으로 바라는 사회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녀 성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돈나 파벨이라는 사진전을 한다. 주제가 뭐냐면 남성 직업 가진 여자다. 그들의 인터뷰들도 담겨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 옛날에 여자들 절대로 못했다”라며 “근데 지금 세상이 진짜 많이 바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근데 전 세계적으로 사회 많이 바뀌는 것 같고 남녀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 구분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녀 성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돈나 파벨이라는 사진전을 한다. 주제가 뭐냐면 남성 직업 가진 여자다. 그들의 인터뷰들도 담겨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 옛날에 여자들 절대로 못했다”라며 “근데 지금 세상이 진짜 많이 바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베르토는 “근데 전 세계적으로 사회 많이 바뀌는 것 같고 남녀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 구분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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