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정준하와 샘 해밍턴이 오밤 중 알몸 목욕에 나선다.
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준하와 샘 해밍턴이 알몸으로 입수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40도를 웃도는 해골섬의 태양 아래, 뜨겁게 달궈진 자갈밭 위에서 배고픔과 더위에 지칠대로 지친 맏형 정준하는, 설상가상으로 몸 전체가 벌겋게 탔을 뿐 아니라, 얼굴에 화상까지 입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더위와 화상을 못이긴 정준하는 급기야 차가운 강물에 뛰어들었다. 정준하는 팬티만 입고 강물에 뛰어들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호주 보이 스카우트 VS 한국 보이 스카우트’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정준하와 티격태격하던 샘 해밍턴까지 질 수 없다며 알몸으로 입수, 오밤 중 화끈한 알몸 목욕으로 두 라이벌의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정글의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리는 정준하와 샘 해밍턴의 알몸 목욕기는 7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정준하와 샘 해밍턴이 알몸으로 입수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40도를 웃도는 해골섬의 태양 아래, 뜨겁게 달궈진 자갈밭 위에서 배고픔과 더위에 지칠대로 지친 맏형 정준하는, 설상가상으로 몸 전체가 벌겋게 탔을 뿐 아니라, 얼굴에 화상까지 입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더위와 화상을 못이긴 정준하는 급기야 차가운 강물에 뛰어들었다. 정준하는 팬티만 입고 강물에 뛰어들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호주 보이 스카우트 VS 한국 보이 스카우트’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정준하와 티격태격하던 샘 해밍턴까지 질 수 없다며 알몸으로 입수, 오밤 중 화끈한 알몸 목욕으로 두 라이벌의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정글의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리는 정준하와 샘 해밍턴의 알몸 목욕기는 7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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