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데뷔 7주년 감사인사를 전했다.
7일 오전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고흥에서’순정’ 촬영 중인데요 오늘도 너무 덥네요! 데뷔 7주년이라고 정성껏 만들어서 보내주신 영상들과 응원 메세지들 모두 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덥지만 웃는 일들만 생기시길 바랄게요:)사진은 시원해보이는걸로”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량감을 주는 김소현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김소현은 바다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환한 눈웃음을 선보여 보는이까지 시원하게 한다.
김소현은 도경수, 이다윗 등과 함께하는 영화 ‘순정’ 촬영 중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김소현 트위터
7일 오전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고흥에서’순정’ 촬영 중인데요 오늘도 너무 덥네요! 데뷔 7주년이라고 정성껏 만들어서 보내주신 영상들과 응원 메세지들 모두 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덥지만 웃는 일들만 생기시길 바랄게요:)사진은 시원해보이는걸로”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량감을 주는 김소현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김소현은 바다에서 래시가드를 입고 환한 눈웃음을 선보여 보는이까지 시원하게 한다.
김소현은 도경수, 이다윗 등과 함께하는 영화 ‘순정’ 촬영 중이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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