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상무는 “‘유상무 잘생겼다’ 커피 이벤트를 했다. 커피 값만 32억 원이었다. 중복을 빼고 24만 잔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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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상무는 “1만 잔을 생각했는데 반응이 뜨거웠다. 홍보도 많이 됐고 더 하고 싶어서 2탄도 했다”며 “1억 2천만 명이 클릭했더라. 그 정도면 외국인도 참여한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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