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벌X주를 같이 마시고 싶은 MC는?’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성시경이 48%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1위의 이유로는 “진짜 다 큰지 확인해 보고 싶어요”, “큰 것 같지만 잘할 것 같은 느낌?” 등의 의견이 나왔다.
ADVERTISEMENT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