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남심 홀리는 신비로운 분위기 "꿈같았던"

오연서 인스타그램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 같았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연서는 거리 중간에 서있으며 휴대폰을 두 손에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시시한 오연서의 머리는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연서는 최근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