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이 모의대결을 펼쳤다.
2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 멤버들이 공식적인 첫 대결을 치루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누션의 션, 소녀시대 유리, EXID 하니가 동호인과의 첫 실전대결을 앞두고 치러진 중급반 자유형 50m 모의대결에서 명승부를 펼쳤다.
대결이 시작되고 유리는 다이빙에서 실수를 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빠르게 앞으로 나아갔다. 하니는 안정적인 킥과 스트로크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결과적으로 하니가 1위, 역전에 성공한 유리가 2위, 션이 3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하니는 “오랜만에 50m 수영해서 마지막에 힘이 좀 빠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쳐
21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수영반’ 멤버들이 공식적인 첫 대결을 치루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누션의 션, 소녀시대 유리, EXID 하니가 동호인과의 첫 실전대결을 앞두고 치러진 중급반 자유형 50m 모의대결에서 명승부를 펼쳤다.
대결이 시작되고 유리는 다이빙에서 실수를 했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빠르게 앞으로 나아갔다. 하니는 안정적인 킥과 스트로크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실력을 선보였다.
결과적으로 하니가 1위, 역전에 성공한 유리가 2위, 션이 3위를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하니는 “오랜만에 50m 수영해서 마지막에 힘이 좀 빠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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