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옥택연이 하지원을 기다리며 찍은 한 장의 사진을 남겼다.
21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셈블리’와 ‘너사시’가 같은 스튜디오였어요. 누님 뵈려고 대기타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옥택연은 하지원의 얼굴이 새겨진 커피차에서 허리를 굽히며 차를 가리키고 있다. 커피차에는 ‘우리 커피 하나 어때요?’, ‘하나 타임’ 등의 글귀가 써 있다. 하지원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 오하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옥택연은 KBS2 ‘어셈블리’에서 김규환 역을 맡았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옥택연 트위터
21일 옥택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셈블리’와 ‘너사시’가 같은 스튜디오였어요. 누님 뵈려고 대기타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옥택연은 하지원의 얼굴이 새겨진 커피차에서 허리를 굽히며 차를 가리키고 있다. 커피차에는 ‘우리 커피 하나 어때요?’, ‘하나 타임’ 등의 글귀가 써 있다. 하지원은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 오하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옥택연은 KBS2 ‘어셈블리’에서 김규환 역을 맡았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옥택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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