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세븐틴이 통통 튀는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세븐틴이 ‘아낀다’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타일 패턴으로 이뤄진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13명의 각자 다른 개성으로 스토리텔링 군무를 펼쳤다.
‘아낀다’는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다. 퍼포먼스 유닛 리더 호시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 사이로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특징으로 이뤄졌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인피니트, 구하라, 걸스데이, 씨스타, 에이핑크, AOA, GOT7, 틴탑, 비투비, 마마무, 몬스타 엑스, NS윤지, 앤화이트, 세븐틴이 출연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인기가요’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세븐틴이 ‘아낀다’ 무대를 선보였다.
세븐틴은 타일 패턴으로 이뤄진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13명의 각자 다른 개성으로 스토리텔링 군무를 펼쳤다.
‘아낀다’는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다. 퍼포먼스 유닛 리더 호시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 사이로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특징으로 이뤄졌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인피니트, 구하라, 걸스데이, 씨스타, 에이핑크, AOA, GOT7, 틴탑, 비투비, 마마무, 몬스타 엑스, NS윤지, 앤화이트, 세븐틴이 출연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SBS ‘인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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