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김새론이 귀여운 어릴적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0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땐 코에점도있었는데 지금왜없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어릴 적 사진에서도 지금과 같은 크고 동그란 눈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다섯 살과 돌 때 사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새론은 지난 3월 방영된 KBS2 2부작 드라마 ‘눈길’에서 강영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배우 김새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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