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왼쪽), 엔플라잉 재현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동생 엔플라잉 재현 응원에 나섰다.21일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착한 누나 코스프레 미션 SUCCES. 엔플라잉 김재현 나는 봤지 촉촉해지는 너의 눈가를”이라는 글과 재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은 ‘NFlying’이라고 적힌 슬로건을 들고 있으며 재현은 CD를 들고 있는 모습. 두 사람 모두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대의 소유자로, 닮은 듯 개성있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재경의 동생 재현이 속한 엔플라잉은 21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기가 막혀’를 첫 공개한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레인보우 재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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