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시우민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크라임씬2′ 시우민이 바 매니저로 변신했다.13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2′ 5회에서는 초호화 유람선에서 벌어진 ‘크루즈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 나선 출연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호화 크루즈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수사하게 된 장탐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엑소 시우민은 32세의 바 매니저인 ‘시매니저’ 역할을 맡아 수트차림으로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날 시우민이 맡은 ‘시매니저’는 크루즈 내의 모든 바를 관리하는 매니저였다. 시매니저는 피해자와는 고등학교 동창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앞으로의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2′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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