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씬 장동민](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4/2015043000264035147-540x896.jpg)
29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에서는 한 명의 여자를 사랑한 다섯 남자가 얽힌 충격적인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최종 범인으로 선택됐다. 처음부터 장동민을 범인으로 밀었던 시우민은 장동민을 가두려고 감옥으로 향했지만, 처음 채워보는 자물쇠에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화난 장동민은 “이 XX야”라고 욕을 하며 모두의 놀람을 샀다.
이에 박지윤은 “너 방송 안하고 싶냐”며 깜짝 놀랐으며, 갑작스럽게 욕을 먹은 시우민을 걱정하며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이날 시우민은 범인 검거에 성공하며 첫 출연부터 100만원을 얻어 좋은 시작을 보였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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