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현석 대표는 “5월부터 8월까지 매달 1일 두 곡씩 나오는데 많은 사람들은 9월에 나오는 앨범에 그동안 나왔던 곡을 담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다르다”며 “9월에 나오는 신곡은 다르다. 모아서 정규 앨범으로 내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작업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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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서울을 시작으로 이번 월드 투어에서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지역까지 약 15개국 70회 공연, 140여 만명의 관객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빅뱅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매달 한 곡 이상의 곡이 수록되는 프로젝트 싱글 앨범을 발표하고 9월에는 이를 토대로 완성된 ‘MADE’ 앨범을 발표한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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