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들이 일하러 간 사이, 장을 보러 갔다가 슬러시에 푹 빠져버린 세 여자의 슬러시 막방이 그려졌다. 닭죽을 만들어 가져가겠다고 이야기했던 그들은 슬러시에 빠지는 바람에 본분을 잊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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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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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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