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새별 아나운서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장새별 아나운서가 첫 방송 인증샷을 공개했다.지난 24일 장새별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상암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브런치 타임 시즌2 수고해주신 스태프분들 덕분에 무사히 첫방을 마쳤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생방송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JTBC GOLF ‘브런치 타임 시즌2’ 촬영 현장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장새별 아나운서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장새별 아나운서는 오렌지색 골프 웨어로 화사한 봄의 느낌을 자아냈으며 청순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결점 없는 각선미를 선보였다.
장새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브런치 타임 시즌2’는 골프 레슨과 토크를 결합한 신개념 우먼 레슨쇼다.
장새별 아나운서는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폭넓은 지식과 센스 넘치는 진행실력을 보여 ‘스포츠 여신’, ‘골프 여신’이란 별명을 얻고 있다. 장새별 아나운서는 최근 배우 하정우와 함께 영화 ‘남과 여’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브런치 타임 시즌2’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장새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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