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순정에 반하다’의 정경호와 윤현민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다.오는 16일 월요일 오후 9시 40분부터 방송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먼저 정경호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속이 꽉 찬 냉장고에 MC 김성주와 정형돈을 비롯한 패널들 모두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어 23일에는 윤현민 냉장고 편이 공개되는 동시에 두 사람의 재치 만점 입담과 절친다운 호흡이 펼쳐져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예고된다.
정경호와 윤현민은 ‘순정에 반하다’에서 각각 민호, 준희 역으로 열연하며 순정(김소연)과 함께 극의 흐름을 이끌 예정이다. 두 사람은 순정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를 펼칠 예정으로 오는 4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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