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배우 지창욱에 대한 관심이 높다.KBS2 ‘힐러’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진 지창욱은 전작인 MBC ‘기황후’와 현재 방영되고 있는 ‘힐러’까지 그 존재감을 강렬히 하고 있다. 이에 그를 향한 국내외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지창욱은 지난 18일 막을 내린 뮤지컬 ‘그날들’의 강무영 역을 맡기도 했다. 이처럼 지창욱은 연기는 물론, 노래와 춤 등 다양한 끼를 지녀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지창욱은 국내 드라마, 영화, 공연, 광고 등을 비롯해 해외에서의 섭외 문의 역시 끊이질 않고 있다는 전언. 훤칠한 키와 다부진 몸매, 우월한 비주얼로 스타성까지 고루 갖추며 대중들의 호감도를 꾸준히 상승시켜왔던 지창욱이 20대 남배우로서의 독보적인 상승곡선에 올랐다.
지창욱의 한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계셔 감사하다. 현재 방영중인 ‘힐러’ 촬영에 한창인 만큼, 더욱 좋은 모습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창욱을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창욱이 출연하는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