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여자친구
‘엠카운트다운’ 여자친구
‘엠카운트다운’ 여자친구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대기실에서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에는 여자친구의 대기실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여자친구 멤버들은 파란색이 포인트인 무대의상을 입고 세명씩 셀카를 찍었다. 멤버들은 브이를 하거나 검지로 볼을 찌르기도 하며 풋풋한 신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에 초롱초롱한 눈망울에서는 나잇대에 맞는 소녀다운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이날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유리구슬’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엠카운트다운’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엠카운트다운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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