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정 단원들은 직접 말린 단풍잎을 편지에 붙이거나 지문을 위조하고 통닭집 주인을 경찰로 변장시키는 등 술수를 꾸며 사건을 해결했다. 이에 탐정 단원들은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회식을 갔고 이 과정에서 예희 역을 맡은 혜리가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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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출연 중인 JTBC’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11시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선암여고 탐정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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