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
데프콘이 씨스타의 2015년 예능 대세 멤버로 소유를 꼽았다.내년 1월 8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에서 씨스타는 첫 회부터 자신들의 루머에 과감히 맞섰다.
이날 “씨스타가 싸우면 밴이 흔들린다”는 루머를 들은 소유는 “씨스타는 밴이 없다. 밴 타고 싶다”고 일축하며 촬영 내내 씨스타 다운 털털함의 끝을 보여주었다. 또 씨스타는 네 명이 함께 하는 첫 리얼리티를 앞두고 예능 대세 데프콘에게 “씨스타 내에서 예능을 가장 잘 할 것 같은 멤버”를 꼽아 달라 요청하였는데 이에 데프콘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소유를 꼽았다. 평소부터 소유의 입담과 재치를 높게 사고 있던 것이다.
2014년 국민 썸녀에 이어 2015년 예능 유망주까지 넘보는 소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 담백한 모습은 내년 1월 8일 오후 6시 ‘씨스타의 쇼타임’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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