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music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3108171013957-540x405.jpg)
올해 데뷔 9년 차, 최근 7집 ‘MAMACITA’로 성황리에 활동을 마친 슈퍼주니어는, 1년 만에 맞은 휴가를 스위스 자유여행을 통해 티격태격 원조 비글돌 다운 매력을 꾸밈없이 모두 보여줄 예정이라고.
이특의 군대 제대 후 첫 여행이자 은혁-동해의 20대가 가기 전 마지막 여행을 맞아,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 여행 계획을 이끈 은혁은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이다“라며 여행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예측하지 못하는 해프닝 속에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는 오는 31일 오후 12시부터 MBC뮤직 채널을 통해 4편 전편 연속방송 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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