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music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
MBC music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
MBC music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

1년 내내 쉴 새 없는 스케줄로 바빴던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은혁-동해가 스위스로 꿀맛 같은 휴가를 함께 떠났다.

올해 데뷔 9년 차, 최근 7집 ‘MAMACITA’로 성황리에 활동을 마친 슈퍼주니어는, 1년 만에 맞은 휴가를 스위스 자유여행을 통해 티격태격 원조 비글돌 다운 매력을 꾸밈없이 모두 보여줄 예정이라고.

이특의 군대 제대 후 첫 여행이자 은혁-동해의 20대가 가기 전 마지막 여행을 맞아, 어느 때보다 의미가 크다. 여행 계획을 이끈 은혁은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이다“라며 여행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예측하지 못하는 해프닝 속에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의 어느 멋진 날 in 스위스’는 오는 31일 오후 12시부터 MBC뮤직 채널을 통해 4편 전편 연속방송 된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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