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3100380414857-540x848.jpg)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2014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진행은 신동엽과 수영(소녀시대)이 맡았다.
‘왔다 장보리’는 마지막회에 MBC 드라마 자체 최고시청률 40.4%를 기록하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백호민 PD가 대표로 직접 수상하며 스태프들과 출연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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