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2014 MBC 연기대상의 올해의 드라마는 ‘왔다 장보리’가 수상했다.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2014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진행은 신동엽과 수영(소녀시대)이 맡았다.
‘왔다 장보리’는 마지막회에 MBC 드라마 자체 최고시청률 40.4%를 기록하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백호민 PD가 대표로 직접 수상하며 스태프들과 출연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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