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4/12/2014122615204169952-540x299.png)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SBS 연예대상’에서 ‘정글의 법칙’은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 프로그램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글의 법칙’의 변진선PD는 “큰 상을 주셔서 무척 감사드린다”라며 “2011년 시작해 만 3년을 넘어서고 있는데 긴 시간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경규, 성유리, 배성재가 진행을 맡았다. 대상 후보로는 ‘정글의 법칙’ 김병만,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유재석,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이경규, ‘놀라운 대회 스타킹’ 강호동 등 4명이 올랐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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