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지난 20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오랜 팬들과 생일 파티 겸 팬미팅을 진행했다.
오랜 팬들이 함께 한 이번 팬미팅에서 윤계상은 직접 사회를 보며 팬들과 좀 더 가까이 소통, 친구들과 대화를 이어가듯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팬미팅을 이어갔다.
이날 팬들은 윤계상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와 선물들을 준비해 전달함은 물론 올해 윤계상의 연기 활동과 god 콘서트까지 돌아보며 활동을 정리해보기도 했다. 또 윤계상의 보통날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가까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그간 팬들과 보낸 시간들이 담긴 팬 들의 영상편지가 스크린에 띄워지며 이날 팬미팅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윤계상은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라며 “항상 제 곁에서 저를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감사 드린다. 저의 가장 큰 기쁨은 여러분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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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은 “정말 감사하다. 이렇게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라며 “항상 제 곁에서 저를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감사 드린다. 저의 가장 큰 기쁨은 여러분이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진심 어린 인사를 건넸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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