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태호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상사 원 인터내셔널을 배경으로 비정규직 고졸 인턴 장그래의 성장기가 담긴 ‘미생’은 직장인의 애환을 그리며 큰 공감을 얻었다. 매회 자체최고 시청률을 썼으며, 케이블 채널로는 이례적인 7%까지 돌파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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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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