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인스타그램
그룹 인피니트 엘이 우현과 성열의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축하했다.1일 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촬영 축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케이크를 들고 있는 엘과 이를 보고 즐거워하는 우현과 성열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우현과 성열은 현재 KBS2 ‘하이스쿨 러브온’에 출연 중이다.
이에 성열은 자신의 트위터에 “차 엄청 막힐텐데 먼 길까지 마지막촬영 응원 와줘서 고마워. 촛불보다 네 얼굴이 더 빛나는구만”이라고 답했다. 우현은 “7개월 동안 함께한 우리 반 친구들~안녕”이라며 그 동안의 촬영 소감을 올렸다.
성열과 우현이 출연한 ‘하이스쿨 러브온’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종방까지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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