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미스터 백’이 방송사고를 냈다.

27일 방송된 MBC ‘미스터 백’에서는 10초간 화면이 정지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최대한(이준)은 은하수(장나라)에게 자신의 펜던트를 돌려받으며, 이와 얽힌 어머니의 사연을 털어놨다. 이후 화면이 넘어가는 과정에서 영상이 멈췄고, 화면 조정바가 등장했다.

이어 약 10초간 검은색 화면이 떴고, 음향조차 들리지 않아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약 10초 시간이 흐른 뒤 화면은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이전 화면은 모두 뛰어넘은 채 최신형(신하균)이 가슴통증을 느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미스터 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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