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셀카봉을 들고 마법사로 변신했다.카라의 허영지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승연언니는 오늘은 마법사. 링가디오레비오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마법사 복장을 한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한승연은 긴 셀카봉을 들고 마법에 사용되는 봉을 얼굴에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승연과 허영지가 속한 카라는 지난 10월 2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세 번째 일본 콘서트 투어를 시작했다. 카라의 투어는 오는 19일까지일본 7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허영지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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