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몸매 감탄, '로맨스남 눈을 못떼'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에 로맨스남이 감탄을 금하지 못 했다.

한고은과 로맨스남 마띠아의 위시리스트 중 하나인 스파 가기를 수행하기로 한 두 사람은 이탈리아 유명 스파를 즐기기로 하고 각자 수영복으로 갈아입는다.

환상적인 몸매로 한국 남성들 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워너비 스타로 자리하고 있는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되자 마띠아는 눈을 떼지 못 했다.

마띠아는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어요”라며 제작진과의 인터뷰 때도 당시의 감흥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고은의 모델 몸매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결혼과 사랑 그리고 만남에 있어 복잡하게만 얽혀 있던 두 사람의 로맨스의 결과는 17일 오후 6시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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