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과 줄리안

제일모직이 오픈한 하티스트 하우스(이하 하티스트)에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줄리안과 장위안이 25일 방문해 재활용 플라스틱컵을 활용한 장미허브 화분을 팬들에게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티스트는 매장 4층과 5층에 화단을 조성해 빗물과 에어컨 응축수를 모은 물로 다양한 식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 공간은 고객들의 쉼터로 사랑 받고 있다. 또한 이 화단에서 자란 장미허브를 버려지는 플라스틱 커피잔을 재활용해 화분으로 고객들에게 분양해왔다.

관계자는 “하티스트 매장 소개 영상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면서 ‘하티스트 전도사’가 된 줄리안과 장위안이 오픈 이후 매장을 방문해 고객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지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이번 ‘장미허브 나눔 이벤트’를 기획했다” 고 밝혔다.

한편 삼청동 매장 앞에는 줄리안과 장위안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몰려 그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줄리안과 장위완이 재능기부한 하티스트 소개 영상은 제일모직 공식 유튜브와 제일모직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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