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장나라가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이하 운널사)’ 종영소감을 남겼다.

장나라는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촬영 종료.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기쁨이 몇 배였습니다. 제 인생에서 손꼽힐 만큼 빛나고 행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함께 해주신 ‘운널사’ 식구들 영광이었습니다. 지켜봐 주셔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라며 종영을 앞두고 ‘운널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운널사’는 4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이건(장혁)과 미영(장나라)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