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집 안에서 제 공간이 없다"며 "사랑이 방에서 자고 딸 밥도 제가 만들어줘야된다"며 "집에서 제일 편한 곳은 화장실이다. 휴대폰도 편하게 볼 수 있고, 거실에 있으면 뭘 시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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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성훈은 "주변에 아파트 가격이 100억 200억 300억 등 넘어가는 주택들 많다. 위에 보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뒀다. 추성훈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야노 시호 명의의 50억 원대 도쿄 집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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