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노유민이 자신을 역변의 아이콘이라고 칭했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노래하는 목들, No 목들’ 특집으로 신해철, 노유민, 윤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노유민의 체중 증가로 과거사진이 화제가 되었다. 노유민은 “난 역변의 아이콘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랑 같이 비교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무슨 디카프리오냐”며 고개를 저었다.

그러자 노유민은 “팬분들이 카페에 많이 오는데 후광이 막”라고 대화를 이어나갔다. 윤종신이 “후덕이 아니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