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우리동네 예체능’
KBS2 ‘우리동네 예체능’
KBS2 ‘우리동네 예체능’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예체능’은 전국기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9%보다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예체능’에서는 축구 첫 번째 정식 경기를 가지는 ‘예체능’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걸그룹 에이핑크가 ‘예체능’ 일일 응원군단으로 출연해 도시락 전달 행사와 치어리더로 활약해 멤버들의 삼촌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음주운전으로 ‘예체능’에서 하차하게 된 가수 구자명은 첫 골을 넣고도 편집됐다.

동 시간대 편성된 SBS ‘심장이 뛴다’는 6.4 인천광역시장 후보자 토론회로 인해 결방됐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SBS ‘닥터이방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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