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가수 린이 자신의 결혼관을 밝혔다.

린은 1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그룹 비투비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린은 “남자친구인 가수 이수와 언제 결혼하냐”는 DJ 컬투의 질문에 린은 웃으며 “일단 집부터 마련해야 할 것 같다. 열심히 활동해서 집을 사는게 목표다”라고 답했다. 이어 린은 ‘남자가 집을 준비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결혼을 하게 되면 같이 준비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린은 지난해 엠씨 더 맥스의 이수와 교제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특히 이들은 10년 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관심을 모았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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