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연이 패들보드 여신으로 변신했다.
강소연은 10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패들보드를 타고 있는 강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강소연의 구릿빛 피부와 남다른 근육질 몸매가 섹시미를 돋보이게 한다.
이어 반려견을 향해 애교를 발산하고 있는 강소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강소연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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