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는 ‘신뢰할 결심’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 간의 신뢰 회복을 위한 특별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시작에 앞서 지석진은 ‘화병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본인은 “화가 없다”라고 주장했으나, 게스트 주현영마저 지석진의 분노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토론과 수많은 분노 증거 자료 시청 후 ‘지석진은 화가 많다’라는 사실에 모두가 동의했고 이에 이날 목표를 ‘지석진의 화 다스리기’로 결정, 초심이 깃든 장소로 이동해 서로 간의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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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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