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이서 SNS)
(사진=류이서 SNS)

가수 전진이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데이트를 즐겼다.

류이서는 22일 "지니랑 시간이 떠서, 지나가다 #압구정카페 에 갔는데 강렬한 레드 멋지네요. 왠지 제 옷이랑 어울리는 것 같아요 히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진♥류이서, 틈만 나면 꿀 뚝뚝 데이트 "시간이 떠서…지나가다"


사진 속에는 전진과 카페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류이서는 내부가 레드로 인테리어 된 카페가 마음에 드는 지 옷과 어울린다고 기뻐하고 있다.


특히 틈만 나면 데이트를 즐기는 전진과 류이서의 일상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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