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예림 SNS)
(사진=이예림 SNS)

방송인 이경규 딸 이예림이 신혼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이예림은 22일 "내가 사라져 볼게 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이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이예림은 짧은 블랙 원피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예림은 축구선수 김영찬과 지난해 12월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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