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사진=KBS 2TV)


‘편스토랑’ 이경규가 붕어빵 키즈들의 성장에 뿌듯해한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 류수영, 박솔미, 박하나까지 막강한 4인 편셰프가 펼치는 출시 경쟁 결과가 공개된다. 그중 이경규는 지난 방송에 이어 이윤석, 조혜련, SF9 인성 등 ‘미생식품’ 직원들과 함께 메뉴 연구를 위한 맛집 투어를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반가운 ‘붕어빵 키즈’들의 근황이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미생식품’ 직원들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낙지 메뉴들을 폭풍 흡입했다. 이때 인성이 ‘미생식품’ 퇴사 선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인성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던 것. 이를 안 선배들은 많이 먹으라며 인성을 챙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조혜련은 인성의 군입대 소식에 더욱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혜련의 아들 우주도 지금 군대에 가 있다는 것. 이경규가 “벌써 그렇게 컸느냐”며 놀라자 조혜련은 “우주를 보면 이경규 대표님께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조혜련은 “우주가 ‘붕어빵’에 출연할 때 이경규가 6살 우주한테 그렇게 눈치를 줬다. 그렇게 강하게 컸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경규는 “그 때 ‘붕어빵’ 아이들이 내 덕에 다 잘 컸다”며 큰 소리를 쳤다.


이후 대화는 ‘이경규 키즈’들의 근황으로 이어졌다.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래퍼 MC그리(김구라 아들), 양궁선수로 성장한 박민하(박찬민 아나운서 딸),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홍화철(홍성흔 아들), 2022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은 정지웅(정은표 아들) 등. 이경규는 “내가 다 키웠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특히 정지웅에 대해 “내 덕에 서울대학교 간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이경규가 주장하는 서울대 입학의 이유는 무엇일지, 시간이 흘러 잘 자라준 이경규 키즈들, 이경규 키즈 우주의 엄마이자 이경규 저격수 조혜련이 폭로하는 ‘붕어빵’ 에피소드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29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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