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
(사진=삼화네트웍스, 크로스픽쳐스)


‘어게인 마이 라이프’ 이준기의 환한 미소 뒤에 숨겨진 반전 눈빛이 포착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이후. ‘어겐마’) 측은 오늘(15일) 3회 방송에 앞서 이준기(김희우 역)의 비밀클럽 입성 초읽기가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법대 신입생 이준기와 법대 학회장 김진우(최강진 역)의 비밀스러운 회동이 담겼다. 김진우는 이준기의 이전 삶에서 검찰청 중앙지검장 최광일(김석훈 역)의 수하이자 검사로 시작해 인권 변호사를 거쳐 국회의원이 된 인물.


신입생 환영회 이후 재회한 이준기와 김진우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친목을 다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서로의 이야기에 푹 빠져든 두 사람의 눈빛에서 친근함까지 느껴져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간 것인지, 향후 이들의 관계 변화에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 가운데 날카롭게 빛나는 이준기의 눈빛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진우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에 마음이 혹한 듯 미소로 화답하고 있는 것. 특히 이준기는 야심을 위해 발톱을 숨기고 있어 두 사람의 비밀 회동 결과에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어겐마’ 제작진은 “극중 이준기는 한국대 법학과 유망주들만 가입할 수 있다는 비밀클럽 입성을 제안받는다”며 “특히 비밀클럽은 한국대 법학과 내에도 알려지지 않은 사조직으로 이준기가 이경영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광속행 엘리베이터를 탑승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인생 2회차,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 15일 오후 10시에 3회가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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