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앞으로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인사 드릴 정예서 배우를 향한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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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서는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후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신인이다.
정예서는 유튜브 내 인기 채널 ‘짧은 대본’, ‘치즈필름’ 등의 웹드라마에 출연해 누적 조회수 1000만뷰 이상을 기록했다다. 또 웹드라마 ‘내 남사친을 사랑하는 여자’, ‘사랑인가요라 물었고 사랑이라 답하다’,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등에 출연했으며 이 가운데 주연 한하늘 역을 맡았던 ‘평범하지만 특별하게’는 현재 860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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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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