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한테 마사지 좀 받아야겠어…일하랴, 책쓰랴, 방송하랴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고통을 호소했다.

최근 민혜연은 "아.. 원고 완성하기 전에 어깨 빠질듯😵‍💫 십년전 비슷하게 불타는 모드로 논문 작업할때는 이정도 아니었던거 같은데.. 그때보다 운동도 많이하고 스트레칭도 해주는데도 몸은 왜 더 만신창이인지..ㅋㅋㅋ 아.. 결국 세월을 이길수는 없나보다🤣😂 그나마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글을 쓰고 있어서 글쓰다말고 요가링꺼내서 스트레칭하고 글쓰다말고 마시지볼로 어깨문지르면서 버티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책 발간을 위해 고생하는 모습. 그는 부족한 수면시간에도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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